[고객사 업데이트] 셀피쉬클럽(Selfish Club) X 우모(Umoh)

2024년 5월 8일 — 솔의 (Sol)

안녕하세요, 우모(Umoh)입니다.

짧디 짧은 봄을 지나 어느덧 여름으로 가는 듯한 날씨입니다. 야외에서 활동하기 딱 좋은 계절인 만큼, 전국 각지에서 여러 재미있는 이벤트와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남은 상반기 동안 아주 많은 이벤트에서 우모를 만나보실 수 있을 거예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중 가장 빠른 시일 내로 우모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셀피쉬클럽(Selfish Club)’에서 5월 11일에 진행하는 ‘셀피쉬월드 : 일의 틀을 깨는 사람들'인데요.

셀피쉬클럽(Selfish Club)은 어떤 곳인가요?

셀피쉬클럽은 2023년 6월 IT 스타트업 씬의 전문가 5인이 모여 설립한 커뮤니티로,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도 주체적으로 선택권을 가지고 일하는 삶을 응원하고자 만들어졌어요.

개인의 경험과 지식을 정리하고 공유하며, 자신의 성장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이기적 공유'의 방식을 통해 폭발적으로 성장한 커뮤니티랍니다. 작년 ‘AI 스마트워크톤', ‘천하제일 스타트업 체육대회', ‘디지털 잡부 페스티벌 2023’ 등 6개의 행사에서 누적 1,7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했어요.

'셀피쉬월드 : 일의 틀을 깨는 사람들'은 어떤 행사인가요?

이처럼 셀피쉬클럽은 고유의 철학이 담긴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많은 참가자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오는 5월 11일 개최되는 ‘셀피쉬월드 : 일의 틀을 깨는 사람들'에는 셀피쉬월드의 철학을 가장 잘 드러내는 이벤트입니다.

이번 셀피쉬월드 이벤트는 주체적으로, 나만의 길을 개척하며 ‘일잘러'로 거듭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자리예요. 스피치 학원 CEO, 프리랜서 CMO부터 채용 플랫폼 ‘번지'의 대표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일을 해 나가는 연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일의 틀을 깨 본 경험담을 공유할 예정이랍니다. 5월에는 성수에서, 6월에는 강남에서 일의 틀을 깨고 싶은 사람들을 찾아갈 예정이에요.

셀피쉬클럽의 우모 사용 시나리오

✅ 이번 셀피쉬월드에는 무려 약 20명의 연사 분들이 자신들의 경험담을 나눕니다. 우모에 연사 분들의 카드가 미리 등록되어 어떤 이력과 가치관을 가진 분인지 미리 알아볼 수 있어요. 물론 감명 깊은 이야기를 나누어 주신 연사 분과는 채팅을 통해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답니다!

✅ 화려한 연사진 만큼이나 정말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일의 틀을 깨기 위해 셀피쉬월드로 모입니다. 프리랜서,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 등 분야와 직군을 넘나드는 네트워킹 세션도 준비되어 있어요. 약 1,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우모를 통해 채팅을 나누고, 미팅을 잡으며 일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길을 나아가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예정입니다.

이기적 공유를 통해 그 어떤 커뮤니티보다 이타적으로 성장하고 싶어하는 셀피쉬클럽.

바로 이번주 토요일(5월 11일), 성수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일의 틀을 깨는 사람들’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틀깰러 토크쇼부터 푸드트럭,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고, 우모와 함께하는 역대급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요.

다양한 ‘틀깰러’들을 만나 더 높이 성장해 나가고 싶나요? 이번주 토요일, ‘일의 틀을 깨는 사람들’ 행사에 꼭 참여해 보세요!

'일의 틀을 깨는 사람들' 행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