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모] 네트워킹 하러 갔는데, 어떤 사람들이 왔는지 모르겠어요. – 그래서 우모는 커뮤니티에 집중합니다
“누가 올지 알려주고, 사전 네트워크로 미리 연결시켜주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려워요.”
요즘 행사 운영자분들 사이에서 자주 듣게 되는 말입니다.
행사는 잘 끝났지만 정작 행사의 핵심인 ‘네트워킹`에서 무언가 비어있는 느낌을 많이 받고 계신가요?
우모는 행사의 가치는 결국 ‘사람과 사람의 연결’에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비어있는 네트워킹을 채우기 위해 우모가 준비한 새로운 기능을 통해서 더욱 활발한 행사를 만들어보세요.
👉 참가자들간의 네트워킹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멘션 기능
👉 단발성이 아닌 연속성이 있는 행사로 발전 할 수 있는 라운지 기능
아래에서 이번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드리겠습니다.

💡This Week's Highlights
🗣️ 대화를 시작하고 싶은 참가자가 있다면.
이제는 @닉네임으로 직접 말을 걸 수 있어요.
포럼 탭의 게시글·댓글 멘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 @닉네임을 입력하면 상대방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 멘션 알림이 즉시 전송되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우모는 궁금한 점, 피드백, 공감까지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려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며 창업자들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United Korean Founders (UKF)의 라운지는 UKF 82 Startup Summit 2025 (행사 페이지) 를 시작으로 10월 뉴욕 이벤트까지 이어지며 라운지를 모객 채널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 UKF 라운지 (클릭)
이처럼 라운지는 단순히 이벤트를 모아두는 공간에서 한가지 모객 채널이 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