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전/후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 이메일 & 메시지를 제대로 활용하면 참가자 경험이 달라집니다
📍 참가자 만족도는 ‘현장’이 아니라, ‘사전 메시지’부터 시작됩니다
“이벤트는 현장에서 잘하면 된다”는 말은 이제 옛말입니다.
요즘 행사/컨퍼런스/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바쁘고, 무심하고, 때로는 수동적입니다.
그리고 그건 그들의 탓이 아니라, 주최측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충분히 알려주지 않아서일 수 있습니다.
이메일 한 통, 메시지 하나로
🙋 “어? 나 이 사람 만나야겠다”
📝 “지금 이 기업에게 비즈매칭 신청해야겠네”
💬 “이 연사한테 질문 미리 보내봐야지”
같은 액션이 실제로 ‘일어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메시지 설계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실제 우모를 활용한 수십 건의 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행사 전/후 참가자 만족도를 ‘진짜’ 높였던 메시지 사례를
이메일 & 문자 형식으로 모두 공개합니다.
✅ 행사 전 커뮤니케이션: 참가자가 ‘실제 행동’하게 만드는 메시지 예시
📬 예시 1. 참가자 프로필 미리 탐색 + 채팅 유도
💡 효과: 참가자가 사전 네트워킹을 시작하면, 현장에서의 대화율이 2배 이상 증가합니다.
사전에 채팅이 오간 경우, 실제 미팅 성사 확률은 58%까지 상승했습니다. (우모 집계 기준)
이메일 예시:
제목: 🔍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 참가자 프로필 확인하고 채팅 예약까지!
본문:
[이름]님, 안녕하세요.
다가오는 [행사명]을 더 깊이 즐기고 싶다면, 지금부터 참가자들과의 연결을 시작해보세요!
✔ 지금 할 일:
- [우모 행사 페이지] 접속
- 상단 ‘참가자’ 탭 클릭
- 총 50명의 참가자 리스트를 하나하나 열람
- 관심 인물의 ‘프로필’ 확인 후
- ‘💬 미리 채팅하기’ 버튼으로 대화 시작 or 미팅 조율
“대화를 시작하는 사람만이, 가장 좋은 미팅을 얻습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운영팀에 문의 주세요!
문자 예시:
[행사명] 네트워킹 꿀팁📱
우모 페이지 접속 → 참가자 탭 → 프로필 확인 후 ‘미리 채팅하기’로 대화 시작하세요! 👉 [짧은 링크]
📬 예시 2. 참가 기업 탐색 + 비즈매칭 신청 유도
💡 효과: 참가 기업과의 사전 매칭 요청이 많은 참가자는,
행사 이후에도 해당 기업과 커뮤니케이션 유지 확률이 3배 높습니다.
이메일 예시:
제목: 🏢 참가 기업과의 미팅, 지금 예약하세요!
본문:
[이름]님,
이번 컨퍼런스에는 총 1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합니다.
그 중 진짜 만나고 싶은 기업을 지금 미리 찾아보세요.
🎯 실전 가이드:
- [공식 홈페이지] 접속
- ‘참가 기업’ 탭 클릭 → 산업/규모/관심 분야 필터 적용
- 관심 기업의 소개자료 다운로드
- 5개 이상 기업에 비즈매칭 신청 → 상대가 수락 시 스케줄 자동 확정!
📌 참고: 매칭이 안되거나 거절됐을 경우엔 운영팀이 직접 도와드립니다.
👉 “연결이 안 될 걱정은 NO!”
문자 예시:
[행사명] 참가 기업 미팅 신청📅
우모에서 관심 기업 찾고, 미팅 요청해보세요! 👉 [짧은 링크]
📬 예시 3. 매칭이 되지 않은 참가자에게 액션 독려
💡 효과: 사전 미팅이 없는 참가자에게 직접 도움을 주면,
NPS가 평균보다 21% 이상 높게 나옵니다.
이메일 예시:
제목: ⏰ 아직 미팅이 없다면? 지금 바로 연결 시도하세요
본문:
[이름]님,
행사까지 일주일 남았습니다.
아직 미팅이 잡히지 않았다면, 아래 방법으로 직접 연결을 시도해보세요.
- 참가자 or 참가 기업 탭 → 원하는 상대 프로필 열람
- ‘비즈매칭 요청’ 클릭 → 시간 제안
- 응답 없거나 어려움이 있다면 운영팀에 추가 매칭 요청하세요!
👀 이번 행사에서 ‘아무 소득 없이 돌아가지 않도록’
원하는 만남을 꼭 실현해보세요.
문자 예시:
[행사명] 미팅 신청이 아직 없다면?
원하시는 상대와 연결 어려우시면 사무국이 도와드립니다. 👉 매칭 요청: [짧은 링크]
📬 예시 4. 연사 프로필 & 세션 예고 – 기대감 높이기
💡 효과: 사전에 연사 정보를 알고 온 참가자는
세션 참여 집중도와 현장 질문 제출 비율이 최대 2.5배 높아집니다.
이메일 예시:
제목: ✨ 이런 연사들을 만나게 됩니다 – 미리보기
본문:
[행사명]에서 만나게 될 연사들을 소개합니다.
🎤 박지현 대표 (AB Ventures)
세션: “AI 시대의 투자 전략과 글로벌 확장 사례”
포인트: 글로벌 VC의 현장 경험과 사례 중심 강연
🎤 아카시 후지모토 (Fuji Tech, Japan)
세션: “일본 B2B SaaS 시장의 진짜 이야기”
포인트: 실전 GTM 전략부터 파트너십 확장 노하우까지
✔ 연사 프로필은 [우모 참가자 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
✔ ‘질문 미리 남기기’ 기능 활용 가능
“좋은 질문은, 좋은 만남으로 이어집니다.”
🔁 리마인드 전략: 3주 전부터 3일 간격 메시지, 이렇게 보내세요
- D-21: 전체 가이드 (참가자탭, 기업탭, 채팅 기능 등 소개)
- D-18 / D-15 / D-12: 채팅 & 미팅 매칭 리마인드
- D-9 / D-6 / D-3: 연사 정보, 스케줄 고지, 체크인 안내
- D-1: QR 코드, 입장 안내, 당일 팁 제공
✅ 행사 후 커뮤니케이션: ‘공식’보다 ‘개인의 온기’로 마무리하세요
💡 효과: 행사 후 공식 계정보다, 주최자 이름으로 발송된 감사 메시지는
평균 3.2배 더 높은 이메일 오픈율과 답신율을 기록합니다. (우모 데이터 기준)
이메일
제목: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호스트 이름]입니다.
[행사명]에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얻으신 인사이트가 있으셨다면,
그건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 하이라이트 영상 보기: [링크]
📌 피드백 남기기: [설문 링크]
📌 다음 이벤트 알림 신청: [구독 링크]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호스트 이름 드림]
✨ 마무리 Tip: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운영의 일부입니다.
“무엇을 보낼까?”보다 “참가자가 지금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들까?”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모든 행동 유도를 가장 자연스럽게 도와줄 수 있는 플랫폼,
우모가 자동화 메시지 시나리오까지 함께 준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