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서 가장 일 잘하는 TOP 3 MBTI 유형은 바로 이들!
행사 준비, 현장 운영, 그리고 사후 보고서까지…
누군가에겐 지옥일 수 있는 이 일들이 누군가에겐 또 놀이터처럼 느껴지기도 하죠.
이런 업무 스타일, 사실 MBTI에 따라 다르다는 말, 믿으시나요?
실제 우모 고객사 운영팀 담당자들을 인터뷰하며
가장 자주 등장한 ‘일잘러 MBTI 유형 TOP 3’를 공개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MBTI가 좋다 한들 결국엔 필요한 건 시스템이라는 결론도!)
🥇 1위 – ENFP
“MC가 없다면 내가 하지 뭐~!” / 행사장의 에너자이저
ENFP는 컨퍼런스, 네트워킹 파티, 웨비나 등
‘사람 많은 현장’에서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진행 멘트를 능청스럽게 이어나가는 순발력
✅ 마이크만 쥐어주면 참가자 전원을 업시켜주는 에너지
✅ SNS 콘텐츠도 가장 자연스럽게 잘 찍고 잘 퍼뜨리는 타입
🎤 실제 우모 고객사의 말:
“이번 행사, 엠씨가 펑크났는데… 우리 ENFP 팀원이 무대 올라가서 진짜 사람 다 웃겼어요ㅋㅋ”
단점이라면...
현장 끝나고 ‘사후 보고서’는… 누군가 옆에서 꼭 붙어 있어야 합니다 😂
🥈 2위 – ESFJ
“참가자 응대? 제 전문이에요!” / 프런트 데스크 최적화 인간
ESFJ는 ‘행사 운영의 숨은 주역’입니다.
정해진 프로세스를 안정감 있게 수행하며,
현장에서 갑자기 울거나 화내는 고객도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 프런트 데스크 / 등록데스크 업무 최적화
✅ 스태프 조율 + 현장 CS 모두 소화 가능
✅ Excel 파일도 깔끔하게 정리, 요약까지 해주는 능력
🥉 3위 – ESTJ
“연사 리스트, 스케줄표, 리포트? 제가 다 해놨어요.” / 기획의 정석
ESTJ는 모든 행사 기획자의 꿈.
준비 단계부터 마무리 보고서까지 단 한 번도 데드라인을 놓치지 않습니다.
✅ 행사 목표부터 ROI 계산까지 구조화
✅ 비즈매칭 스케줄 시트 자동화 세팅
✅ 팀원들에게 업무 분배도 명확하게
🧠 고객 피드백:
“우리 ESTJ 팀원 덕에 팀 전체가 생존했어요… 진짜요…”
🎯 MBTI는 참고일 뿐, 결국 ‘우모’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팀워크가 좋아도,
하나의 툴로 티켓팅, 랜딩페이지, 비즈매칭, 리드 수집, 상담일지 전산화까지
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우모는 모든 MBTI를 ‘일잘러’로 만들어주는 이벤트 운영 솔루션입니다.
💡 우모로 함께할 수 있는 것들
- 🎟️ 참가자 등록 & 티켓 세일즈
- 🖥️ 랜딩페이지 + 참가자 프로필 자동 세팅
- 🧩 바이어/셀러/VC/스타트업 간 비즈매칭 자동화
- 📲 상담일지 전산화 및 후속 설문 전송
- 📈 행사 성과 기반 리포트 자동 작성
마무리하며 ✨
ENFP든 ESTJ든, 우리 모두가 잘할 수 있는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수작업, 리마인드, 상담일지 타이핑 등은
자동화 시스템이 시급하게 필요한 부분이죠.
지금 우리 팀이 조금 더 ‘일잘러’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우모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