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컨퍼런스, 기획-운영 '전략적으로' 하세요.

컨퍼런스 운영자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전략 & 실행 가이드

컨퍼런스를 기획할 때,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참가자를 모객할 수 있을까?" 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사람을 많이 모으는 것만으로는 성공적인 컨퍼런스를 만들 수 없습니다.

🎯 성공적인 컨퍼런스의 핵심은?
"참가자가 진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잊지 못할 인터랙션을 만들어, 다시 참여하고 싶은 행사로 기억되게 하는 것"

그렇다면, 단순한 모객을 넘어 참가자 경험을 극대화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컨퍼런스를 만들기 위한 전략은 무엇일까요?
기획부터 운영까지 A to Z, 지금부터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공개합니다!


📌 1. 참가자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만남의 질"을 높여라

📢 많은 컨퍼런스 운영자들이 단순히 "몇 명을 모객했는가?"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참가자가 의미 있는 만남을 가졌는가?’ 입니다.

✅ "왔으면 하는 사람들"이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초대하라

💡 좋은 컨퍼런스를 만들려면, 참가자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 참가자들이 원하는 네트워크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사람들을 ‘사전 초대’하세요.
  • 기업 대표라면 투자자를 만나고 싶을 것이고, 스타트업이라면 대기업 관계자를 원할 수 있습니다.
  • 단순히 유명 연사를 섭외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참가자 풀을 기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액션 플랜:
기존 참가자 대상으로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 설문조사 진행
✔ 네트워킹 타겟 분석 후, "키 플레이어" 먼저 초대
✔ VIP 참가자 대상으로 ‘맞춤형 네트워킹 초대’ 진행

💡 이렇게 하면?
✅ 참가자들은 "이 컨퍼런스에서 진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고 인식하게 됨
✅ 자연스럽게 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원하게 되고, 행사 브랜딩이 강화됨


"지인이 추천하는 컨퍼런스"

📌 2. "Referral 초대"가 무조건 먹힌다 – 광고보다 효과적!

📢 참가자들은 "지인이 추천한 컨퍼런스"를 가장 신뢰합니다.
따라서, 단순 광고에 예산을 쓰기보다 "Referral 초대" 전략을 활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 먼저 초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지인을 초대하라고 요청하라

💡 참가자들은 자신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참여할 때 더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 먼저 초대한 VIP 참가자들에게, 그들이 초대하고 싶은 사람들을 추천하도록 유도하세요.
  • 단순한 초대장이 아니라, "당신이 초대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사 경험이 더 특별해집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세요.

🎯 액션 플랜:
✔ 주요 연사 & VIP 참가자에게 "당신이 초대하고 싶은 5명을 추천해주세요" 요청
✔ 추천받은 참가자는 자동으로 행사 초청 & 네트워킹 기회 제공
✔ Referral 초대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프라이빗 네트워킹 세션" 같은 추가 혜택 제공

💡 이렇게 하면?
신뢰도가 높은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의미 있는 사람들을 초대
✅ 광고비를 줄이면서도, 더 높은 퀄리티의 네트워크를 형성 가능


예시: 연사와의 런치 미팅

📌 3. 단순 연사가 아니라, "참가자와의 인터랙션을 설계하라"

📢 컨퍼런스의 핵심은 ‘연사를 모시는 것’이 아니라, ‘연사와 참가자가 어떻게 잊지 못할 경험을 할 것인가’ 입니다.

✅ 단순한 강연이 아니라, ‘연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기획하라

💡 연사가 좋은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참가자들이 무조건 만족하는 것이 아닙니다.

  • 참가자들이 연사와 실제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면 훨씬 강력한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 단순 강연이 아니라, 소규모 네트워킹, 런치 미팅, 라운드테이블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하세요.

🎯 액션 플랜:
"연사와 함께하는 점심 만찬" 기획 → VIP 참가자 한정 초대
라운드테이블 & 워크숍 세션 운영 → 참가자들이 연사와 직접 토론 가능
연사 Q&A 세션을 "사전 질문 접수 + 실시간 질문" 방식으로 운영

💡 이렇게 하면?
✅ 참가자들은 단순 강연을 듣는 것이 아니라, 연사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됨
✅ 연사는 단순 발표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과 관계를 형성하게 됨


📌 4. 참가자 경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려면? "우모 전용관"을 활용하라

📢 많은 부대행사, 네트워킹, 스폰서 이벤트가 있다면? 참가자들이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우모 전용관 기능을 활용하면, 참가자 경험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UKF - United Korean Founders 에서 활용한 우모 전용관의 모습

우모 전용관 활용법:

  • 모든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확인 가능 (메인 행사 + 네트워킹 + 스폰서 이벤트)
  • 참가자가 원하는 행사만 필터링하여 볼 수 있음
  • 자동 알림 기능으로 참가자에게 맞춤형 행사 추천 가능

🎯 이렇게 하면?
✔ 참가자들이 여러 행사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더 적극적으로 참여 가능
✔ 컨퍼런스의 "하나의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여 참가자 만족도 증가
✔ 스폰서와 협력사 행사까지 효과적으로 연결 가능


📌 결론: "사람을 많이 모으는 것"보다, "진짜 만나고 싶은 사람을 초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객만 신경 쓰지 말고, 참가자가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분석하고 초대하라.
Referral 초대가 가장 강력하다 – VIP 참가자들에게 지인을 초대하라고 요청하라.
연사를 섭외하는 것만으로 끝내지 말고, 참가자와 인터랙션할 기회를 설계하라.
우모 전용관을 활용하여 참가자 경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라.

📢 단순한 컨퍼런스를 넘어, 참가자들이 잊지 못할 경험을 갖고 돌아가도록 설계하세요!
👉 우모와 함께 성공적인 컨퍼런스를 기획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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